<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21세기 신 주택문화 창조의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해온 저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를 위한 주택보급에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펄슨개발(주)를 국내 정상급 시행사로 키워낸 제갈태환 대표. 한탕주의가 만연한 업계에서 신뢰경영으로 탄탄한 입지를 쌓아가고 있는 인물이다. 그는 아파트를 비롯해 고급주택, 인테리어, 레저산업 등 다방면의 노하우를 통해 상품 기획력과 금융조달력을 갖춘 시행사로 회사를 성장시킨 업계의 '실력파'다. 자신이 지닌 무형의 자산으로 '직원에 대한 믿음'을 꼽는 제갈 대표는 "인재는 미래를 이끄는 생산적 자본"이라며 직원들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드러냈다. 일은 사람이 하는 것이며 사람에 대한 신뢰가 사업을 지탱하는 힘이라는 소신에서다. 직원과 고객,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 제갈 대표는 향후 100년 앞을 내다보는 안목으로 미래 주거문화를 주도하겠다는 각오가 대단하다. "입주 후 시설물의 효율적인 이용, 관리 및 호텔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개발에 집중할 생각입니다. 단순히 건축물을 파는 시행사가 아닌 진정한 의미의 고객만족을 이끄는 하우징 전문회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그에게 앞으로의 구체적인 사업계획에 대해 물어봤다. 대답은 준비한 듯 곧 되돌아 왔다. "광역시권을 중심으로 펼치는 주택사업을 확대하며, 향후 레져와 주거가 혼합된 상품개발을 할 예정입니다."그는 투자자들에게 허황한 약속을 하고 자기 이익만 챙겨 떠나는 개발업자는 퇴출시켜야 마땅하다고 강조한다. 디벨로퍼는 고객 및 투자자에게 한 약속을 반드시 책임져야 한다는 지론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