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웹에이전시 (주)엘루오씨앤씨(www.eluocnc.com)를 이끄는 쌍두마차 최경은, 임혜연 대표의 맨 파워는 자타가 공인한다. 지난 2002년 설립된 이 회사의 전문 분야는 웹사이트 및 웹브랜드 구축, 시스템 통합. 웹 컨텐츠의 설계에서 기업의 경쟁력을 나타내는 디자인파워까지 '내공'으로 똘똘 뭉친 두 명의 공동 대표와 개발총괄인 김혜정 이사의 '여성 3인방'이 발휘하는 시너지효과는 별도의 마케팅활동 없이도 입소문만으로 고객을 끌어당기는 힘이 되고 있다. 실제로 (주)엘루오씨앤씨의 전체 매출 50%이상이 기존 고객을 통해 발생할 정도로 '한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이 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과 한솔교육, 인천지하철공사, PCA생명, 미국 아틀란타 SYK inc 등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최경은 대표는 "지난해 말 해외시장의 첫 단추를 끼운 것을 계기로 올해부터 해외프로젝트 수주에 공격적으로 나서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