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최근 합작법인인 '환러청'을 통해 중국 온라인 게임시장 평정에 나선 지티인터내셔널(대표 이광현)은 온라인게임 소싱 및 배급을 전문으로 하는 벤처기업이다. '환러청'은 지티인터내셔널과 LG-CNS, LG-Telecom, 한국창업투자 및 중국 IT전문그룹과 합작해 중국에 설립한 현지 배급사로 최고 품질의 자체 배급 인프라를 확보하고 있다. 이 대표는 "중국전역의 네트워크를 통합하고 IDC를 LG-CNS 북경법인 IDC를 이용함으로써 그동안 중국 내 ISP, IDC 사업자 및 서버 공급자들과의 복잡한 계약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되며, 비용절감 및 새로운 고객 가치의 창출을 이룰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비용절감 및 투명한 재무 프로세스를 담보하며 최상의 배급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 회사는 온라인 게임 '신정화'의 중국서비스를 시작으로, 올해 안으로 남미와 유럽 쪽에 현지법인을 추가 설립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설립 7개월 만에 신기술 벤처인증을 받은 기업으로 최고의 기술력을 자부한다며, 온라인 게임을 필두로 점차 컨텐츠 종류를 다양화해 종합 디지털 컨텐츠 소싱 및 배급사로 거듭 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