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대한유화는 지난해 매출액이 1조411억원으로 전년대비 2.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54.7%와 51% 감소한 469억3300만원과 377억92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회사측은 원료가 인상과 정기보수로 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