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으로 조카 딸꾹질 멈추려다 발사돼 사망-콜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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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에서 한 남자가 조카의 딸꾹질을 멈추기 위해 총으로 겁을 주다가 실수로 발사해 조카를 사망에 이르게 한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24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35세의 이 남성과 21세의 조카는 지난 22일 저녁 이웃들과 술을 마시고 있었다고 한다.
조카가 딸꾹질을 시작하자 총으로 위협해 멎게 해주려던 것이 그만 총을 발사해 버렸다는 것.
조카는 목에 총을 맞고 사망했으며 이에 충격을 받은 남자도 곧바로 자살했다고 한다.
한 목격자에 따르면 “술을 마시고 있었으나 이들은 자신의 행동을 자각하고 있었다”고 말했다고.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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