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현대차 목표가 9만3800원으로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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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27일 현대차의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대해 외형확대를 보인 반면 수익성은 약화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미국에서 소나타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 점은 고무적이나 다른 차종의 판매확대로 전파되는 속도는 시장 예상보다 덜할 것으로 추정했다.
올해 원달러 가정치를 1,010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주당순익 전망치를 20.9% 낮춰 잡는다고 밝혔다,
목표구자도 9만3,800원으로 내리고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