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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닛케이 고공행진..소니 14%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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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증시가 1만6000선을 훌쩍 뛰어 넘으며 개장한 후 오전 내내 고공 행진을 이어갔다. 27일 닛케이지수는 전일 대비 307.51P(1.94%) 상승한 16,198.53으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는 美 증시가 오랫만에 큰 폭으로 오른데다 외국인 매수 우위가 연일 지속되면서 투자심리를 호전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12월 소비자물가지수가 2개월 연속 플러스 성장을 기록하면서 디플레 탈출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더 고조된 점도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탰다. 소니와 어드밴테스트 등이 눈에 띄는 강세를 시현했고 대형 은행주 등 내수 관련주들이 오름세를 탔다. 기타금융업을 제외한 전 업종이 모두 올랐다. 거래대금은 1조7992억원으로 늘어났고 상승 종목수는 상장 종목의 80%에 달하는 1340개를 기록했다.하락 종목 수는 255개. 소니가 5800엔으로 14% 넘게 급등했고 어드밴테스트와 도쿄일렉트릭,교세라 등 기술주들이 일제히 솟구쳐 올랐다. 미쓰비시UFJ와 세븐&아이,미쓰이부동산,다이와증권과 노무라증권 등 내수 관련주들도 모두 상승세를 시현했다. 반면 금융청이 대금업계에 대한 대출 기준을 수정키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UFJ니코스와 이온크레디트 등의 주식값이 밀려났다. POSCO DR은 상승 탄력이 2.95%로 다소 줄었으나 전일 대비 180엔 오른 6280엔으로 상장 이후 최고치를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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