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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상들은 설 어떻게 보냈을까? '얼씨구 절씨구 풍년이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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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날에 읽기 딱 좋은 우리 조상 이야기가 나왔다. 옛 사람들의 일상을 풍성한 그림으로 담은 '민속·풍물화 기행' 시리즈 1권 '얼씨구 절씨구 풍년이 왔네'(원동은 글·홍성찬 그림,재미마주).초봄의 쟁기질과 거름내기에서 씨뿌리기와 김매기,보리타작,새끼꼬기 등 계절의 변화와 흐름에 따라 살아온 우리 조상들의 일상이 넉넉한 표정으로 되살아난다. 농촌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민요·시조·가사·속담·민담 등을 끼워넣어 읽고 보는 재미를 더했다. 앞으로 옛 사람들의 정감 넘치는 모습을 민속놀이,관혼상제,풍물거리,민속명절 등으로 나눈 2∼5권도 나올 예정이다. 선조들의 모습을 담은 그림책들이 대부분 왕조나 사건,유명 인물을 다루고 있는 현실에서 일반 민중들의 일상생활을 다룬 그림책이 출간된 것은 매우 드문 경우다. '못생긴 당나귀''단군신화''광개토대왕' 등의 작품집을 낸 삽화전문가 홍성찬 화백이 50년 작업의 중간 결산물로 펴낸 것이기도 하다. 80쪽,1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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