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기간에도 반도체 LCD 등을 생산하는 주요 산업현장에선 근로자들이 24시간 쉬지 않고 일을 하기로 했다.


설 연휴를 아후 앞둔 27일 삼성전자 기흥반도체 사업장 연구원들이 제품연구에 여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