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영업이익 개선 확인과정 필요-대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신증권은 기아차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로 유지했다.
31일 대신 김상익 연구원은 기아차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 개선의 가능성은 높으나 확인 과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가동률 상승에 따른 판매 목표 상향에도 불구하고 환율 상황이 수익 목표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고 분석.
목표가는 2만4000원을 제시했다.
한편 올해 매출은 가동률 상승으로 15.3% 증가한 18조449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