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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가전 브랜드 통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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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가 가전 분야의 브랜드 통합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올들어 공기청정기 브랜드를 '휘센'으로 통합했습니다. 휘센은 지금까지 에어컨 브랜드로 6년째 세계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LG전자의 브랜드입니다. LG전자는 이에 앞서 지난해에는 김치 냉장고와 와인냉장고, 빌트인 가전 등 주방에 들어가는 가전을 모두 프리미엄 내장고 브랜드인 '디오스'로 통합했습니다. LG전자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은 여러가지 제품을 한꺼번에 구입하는 경향이 있다"며 "디자인, 색상, 사용방법 등에 통일감을 줌으로써 브랜드와 판매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브랜드통합작업을 실시했다"고 말했습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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