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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화,"인터넷..실적 호조로 구글 쇼크 만회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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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화증권은 인터넷 업종에 대해 구글의 실적 부진에 따른 악영향이 불가피하나 단기적인 쇼크에 머물 것이라고 판단했다. 1일 유화 최 훈 연구원은 인터넷 산업에 있어 국내보다 미국이 더 과도한 기대치를 형성하고 있으며 사업 포트폴리오 측면에서는 국내 선두 인터넷 업체들이 앞서 있다고 평가했다. 지난 4분기와 올해 국내 업체들의 외형 및 이익 성장이 기대된다는 점에서 구글의 실적 부진에 따른 쇼크는 양호한 실적 흐름으로 만회될 것으로 관측. 또 온라인 광고를 비롯한 전자상거래 및 게임 사업 부문의 높은 성장성과 이익성이 부각되면서 한미간 인터넷 기업가치의 격차가 감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양호한 예상 실적을 감안할 때 미국 인터넷 업체들의 실적에 따른 주가 변동폭이 과거처럼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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