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규모 실습선 한바다호 입력2006.04.08 15:50 수정2006.04.09 13: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한국해양대 실습선 한바다호가 오는 17일 첫 항해를 앞두고 부산 앞바다에서 1일 시험 운항을 하고 있다.경남 진해 STX조선소에서 424억원이 투입돼 순수 국내기술로 2년6개월여 만에 건조된 한바다호는 6700t급으로 길이 117.2m, 너비 17.8m이다.최대 속력은 19노트이며 승무원 21명과 실습생 204명 등 모두 246명이 승선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형사님 같은 분 덕에…" 경찰서에 온 '깜짝 편지' 보니 경찰의 날을 앞두고 한 경찰관 앞으로 손 편지가 전달돼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한 시민이 축제장에서 잃어버린 가방을 찾아준 경찰관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것이다.18일 대전중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A... 2 아가동산, '나는 신이다' 손해배상 소송 2심도 패소 종교단체 아가동산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신이 배반한 사람들' 공개로 피해를 봤다며 아가동산 측이 넷플릭스 주식회사(본사)·넷플릭스월드와이드엔터테인먼트 엘엘씨&midd... 3 유족연금·노령연금 동시 수령 땐 월 20만원 더 받는다 부부 중 한 사람이 사망해 남은 배우자가 유족연금과 자신의 노령연금을 모두 받을 경우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현행 제도보다 수령액이 월 20만원 가량 늘어난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18일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