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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발 악재 증시 충격, 낙폭둔화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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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경제악화 우려에 따른 미증시 하락으로 국내 증시도 급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증시 상황,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기자] 증시가 변동성이 다시 확대되며 크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미국 증시가 추가 금리인상 우려와 경기악화 불안감으로 하락세를 보임에 따라 국내증시도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연이틀 매도를 보여 수급이 악화되는 가운데 프로그램매수 둔화로 시장 매수주체가 실종된 상태입니다. (하락조정, 낙폭둔화 예상) > 경기 불안감 미증시 하락영향 > 통신 등 경기방어주 부분 상승 > 금융 인터넷주 지수 하락 주도 > 외국인 매도공백, 기관대체 전망 통신 전력등 경기방어주를 제외하고 대부분 업종이 하락세를 보이며 금융주와 인터넷 업종이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최근 주가급락 원인이었던 환율과 유가흐름이 안정됐지만 증시에 이렇다할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한미 FTA협상이 시작됨에 따라 증시 영향에 관심이 모아지지만 오히려 수혜가 예상되는 자동차업종이 상대적으로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대내외 여건 악화로 추가 하락이 우려되지만 낙폭은 더이상 확대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특히 일본 증시가 국내 증시보다 낙폭이 크지 않은데다 외국인 매수공백을 투신 등 기관이 메울 가능성이 높아 장중 낙폭축소 시도는 이어질 전망입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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