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인터넷주 하락세 '뚜렷' 입력2006.04.08 15:53 수정2006.04.08 19: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시장이 20포인트 넘게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주의 낙폭이 두드러진 모습입니다. 3일 오전 11시20분 현재 NHN이 5% 가까이 떨어지며 25만8천원선에 머무르고 있고 엠파스도 13% 가까이 급락하고 있습니다. CJ인터넷과 다음 역시 8%와 6%가 넘는 하락세를 시현하고 있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부인 척 행세까지"…2030 '임장 크루'에 불만 터졌다 실제 매수나 매도, 임차 등의 의도가 없으면서 경험을 쌓기 위해 임장을 다니는 소위 '2030 임장 크루'가 늘어나자, 한국공인중개사협회(협회)가 자제를 요청하고 나섰다.1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한... 2 "수험표 대신 여권 챙겨라"…항공사 할인혜택 쏟아진다 [차은지의 에어톡]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마무리된 가운데 수능이 끝난 수험생들을 사로잡기 위한 항공사들의 할인혜택이 쏟아지고 있다.긴 수험 생활을 마치고 해외여행을 떠나려는 수요가 높아지는 만큼 다양한 할인 혜택으로 잠재 고... 3 "기분 나쁘면 월급서 까라고…" 알바생 문자에 사장님 '경악' 알바생 구하기가 어려워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했다가 폐업까지 한 자영업자 하소연이 이어지고 있다. '구인난'에 구세주로 떠오르는가 했던 외국인 노동자들이 예상치 못한 문제를 수반하면서 가뜩이나 불경기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