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마크 미래만들기 주식근로자1'은 랜드마크자산운용이 2004년부터 선보이고 있는 '미래만들기 시리즈'의 대표 펀드다.


랜드마크자산운용은 주식형 7개,혼합형 3개 등 총 10개의 '미래만들기 시리즈'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2004년 12월 설정된 '미래만들기 주식근로자1'은 2월1일 기준으로 최근 1년간 61.46%의 누적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동일한 유형의 펀드 평균수익률(53.17%)을 8%포인트 이상 웃도는 좋은 성적이다.


최근 3개월 수익률이 29.64%로 동일 유형 펀드 중 상위 4%에 드는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이 펀드는 대형 우량주를 50% 이상 편입해 안정적인 수익률을 추구한다.


지난해 11월 말 기준으로 삼성전자(16.0%) 국민은행(8.1%) 현대차(5.0%) 포스코(3.7%) 기업은행(3.3%) 등이 보유종목 상단에 올라 있다.


'미래만들기 시리즈'의 특징은 가입 고객이 비자발적 실업 상태에 놓이거나 질병으로 인한 수술을 받게 될 경우 보험금을 지급한다는 점이다.


갑작스런 사정이 생기더라도 가급적 중도에 해지하지 않고 장기간 투자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또 분기별로 추첨을 실시해 상금을 지급하는 것도 이색적이다.


지난해에는 120명에게 총 1억2000만원을 당첨금으로 지급했다.


종목을 선정할 때는 △지속가능한 경쟁력 보유 여부 △경영진의 능력과 도덕성 △주가의 저평가 정도 등을 주요 기준으로 삼는다.


박해영 기자 bon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