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T, 두께 16mm 슬림폰 시판 입력2006.04.08 15:54 수정2006.04.08 19: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FT는 5일 슬림폰 첫 모델인 '에버 심플 스타일'(모델명 KTF-T5000)을 시판했다. 인테나 듀얼폴더 디자인을 채택한 제품으로 두께는 16mm다. 폴더를 열지 않고도 재생하는 멀티태스킹 기능과 130만 화소 카메라,MP3를 갖췄다. 컴퓨터에 연결하지 않고도 촬영한 사진을 프린트로 직접 인화하는 픽트브리지 기능이 있다. 제품은 블랙,티탄 실버,레드 등 3가지 컬러로 나왔으며 가격은 30만원대 중·후반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언제 잘릴지 몰라 무서워요"…한때 '취업깡패'였는데 지금은 [유지희의 ITMI] "주변에 프리랜서건 정규직이건 권고사직 당한 개발자가 너무 많아요. 저도 언제 잘릴지 무섭습니다."서울 구로구 소재 정보기술(IT) 기업에서 6년 차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김모 씨(31)는 이렇게 말하며 한숨을 내쉬... 2 '韓퇴출' 인보사, 美FDA 3상 진행 국내에서 허가가 취소된 코오롱티슈진의 ‘TG-C’(인보사)는 미국에서 임상시험이 순항하고 있다. 임상 대상 질환도 무릎 골관절염에 그치지 않고 고관절 골관절염 등으로 확대하면서 글로벌 신약이 될... 3 위고비 등 비만치료제, '비대면 처방' 못 받는다 보건복지부는 다음달 2일부터 비대면 진료 시 위고비 등 비만약 처방을 제한한다고 29일 밝혔다.지난 10월 중순 노보노디스크의 비만약 ‘위고비’가 국내 출시된 이후 비만약 열풍이 불면서 비대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