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자프로골프 챔프 양희영 입력2006.04.08 15:54 수정2006.04.09 13: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호주 골프유학생인 아마추어 양희영이 5일 호주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 ANZ레이디스마스터스에서 프로들을 제치고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양희영은 미 LPGA투어 3년차인 캐서린 카트라잇을 연장 첫번째홀에서 이기며 '제2의 박세리'로 주목받았다./골드코스트(미 퀸즈랜드주)AP연합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케스파컵, 오늘 개막...'2군 초신성' 등장할까 국내 유일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의 단기 컵 대회 ‘2024 LoL KeSPA CUP’이 오늘(30일) DRX와 BNK피어엑스의 경기로 문을 연다. 한국e스포츠협회(KeSPA)가 주최하는 ... 2 KLPGA투어 최다 총상금 한화 클래식, 내년부터 개최 중단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총상금이 가장 많은 메이저 대회 한화 클래식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한화 클래식을 주최하는 한화큐셀은 29일 입장문을 통해 “지난 8월 열린 한화 클래식 2024를... 3 윤이나, 제이엠솔루션 팬 사인회 마치고 출국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3관왕에 빛나는 윤이나(21)가 제이엠솔루션 팬 사인회를 마치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무대 진출을 위해 출국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팬 사인회는 지난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