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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벤처투자, 올 5000억 펀드 조성…출자금 1950억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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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청의 모태펀드를 운용 중인 한국벤처투자(대표 권성철)가 올해 5000억원 규모의 벤처투자펀드 조성을 추진한다. 한국벤처투자는 8일 내놓은 '2006년 한국모태펀드 운용계획'에서 올해 전체 출자규모를 1950억원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한국벤처투자의 모태펀드가 창업투자회사 등의 펀드에 30∼50% 범위에서 출자하는 것을 감안하면 모태펀드를 통해 올해 조성되는 벤처투자펀드는 5000억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올해는 특히 기존 중소기업청 외에 문화관광부(500억원)와 특허청(550억원) 등이 모태펀드 출자자로 참여한다. 한국벤처투자 관계자는 "목표 출자금액 중 500억원을 영상 게임 음악 방송 출판 공연 등 콘텐츠 투자조합에 출자하는 등 문화산업 투자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해 출자사업은 올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 선정한다. 1차 사업은 4월 초까지 출자 신청을 접수한 뒤 5월 말께 운용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02)6000-4494 임상택 기자 lim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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