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하나로텔, 2088억 적자 전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하나로텔레콤이 지난해 두루넷 인수로 인해 대규모의 적자를 기록했다. 하나로텔레콤은 8일 지난해 두루넷 인수 및 구조조정에 따른 일회성 비용 1676억원이 발생,순손실 규모가 2088억원으로 한 해 전의 104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532억원으로 지난 2004년(1140억원)에 비해 53.3% 줄었고 매출은 1조4444억원으로 0.6% 증가했다. 회사측은 △두루넷 영업권 감액(792억원) △두루넷 인수 및 통합관련 비용 증가(701억원) △명예퇴직 등 구조조정 실시(183억원) 등으로 인해 대규모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영업이익 감소 이유에 대해선 초고속 인터넷시장의 경쟁 심화로 마케팅 비용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하나로텔레콤은 오는 22일 기업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다. 고기완·김진수 기자 dadad@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디지털자산기본법 고삐 죄는 與…"은행 중심은 혁신 저해"

      더불어민주당이 디지털자산기본법을 둘러싼 쟁점을 두고 '당국 입장을 수용하기 어렵다'는 취지의 입장을 내놨다. 은행권 중심의 스테이블코인 발행&nbs...

    2. 2

      코스피 4800도 단숨에 돌파…기관이 6거래일 연속 쓸어담아

      코스피지수가 4700을 돌파한 지 하루 만에 4800선까지 뚫었다. 11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오천피’(코스피지수 5000)를 불과 단 160포인트 남겨뒀다.16일 코스피지수는 0.90% 오른 ...

    3. 3

      시장 만족 못시킨 美은행주…"실적시즌 기대감 낮춰야"

      미국 월가의 대형 은행들이 탄탄한 4분기 실적을 내놨지만, 높아진 시장 눈높이를 충족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월가 은행주가 기업 실적발표 시즌의 ‘신호탄’이라는 관점에서 미 기업 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