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조용화 연구원은 9일 국민은행에 대해 견조한 실적 창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를 8만2600원으로 올리고 매수. 조 연구원은 "4분기 당기 순익은 부진했으나 자산 건전성 강화라는 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하고"올해 20%의 자기자본수익률을 달성할 것"으로 관측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