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저축은행 업계 최초로 승용차요일제 참여자를 우대하는 '깨끗한세상 정기적금'을 이달 13일일 부터 50억원 한도로 판매합니다. '깨끗한세상 정기적금'은 승용차요일제 참여 운전자를 우대함으로써 고유가시대의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는 공익상품입니다. 이 상품은 만기해지할 경우 일반 정기적금 이율에 추가로 0.5%p 특별금리를 추가로 제공합니다. 가입대상은 지난 1월 19일 부터 시행 중인 서울시 승용차요일제에 등록하고 전자태그(무선인식 스티커)를 발급 받아 차량에 부착해 운행 중인 차량주입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