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우증권 'OECD선행지수 고점 논쟁' 반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우증권이 일부증권사에서 제기한 OECD 경기 선행지수 고점 가능성에 대해 정면 반박했습니다. 대우증권 이영원 투자전략팀장은 종합주가지수와 OECD경기선행지수가 높은 상관계수를 갖고 있지만 현시점의 정확한 잣대는 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 근거로 글로벌 성장동력인 중국과 인도 등 고성장 국가가 OECD 선행지수에 포함돼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한가지는 다소 부진한 미국을 제외하면 일본 등 다른 국가는 경기 상황이 부정적이지 않고, 미국 또한 '카트리나' 등 특수사례를 염두해 둘 필요가 있다고 이팀장은 말했습니다. 오히려 미국 고용지표는 기업이익 호조로 크게 늘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결국 시장을 둘러싼 대외 악재는 유가 문제로 귀착되며 이는 지정학적 상황에 좌우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현재 조정을 보이고 있는 국내증시는 경기 고점에 대한 우려감이 아닌 주식 재평가로 인해 과거에 경험하지 못한 밸류에이션 부담에 따른 일시적 혼란기라고 강조했습니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

    ADVERTISEMENT

    1. 1

      "정상적 경영판단도 배임죄 처벌…투자 결정에 걸림돌"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배임죄 폐지를 기본 방향으로 정했다.”(김병기 당시 민주당 원내대표)“배임죄 개선 방안 등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구윤철 당시 부총리 겸 기획재...

    2. 2

      환전비용 올리고 대미투자 속도조절…시장은 '미지근'

      한국 외환당국이 외화 건전성 조치 도입을 언급한 것은 개인·기업의 달러 수요가 과도하다는 인식에서 비롯했다. 미국 재무장관이 한국 외환시장을 향해 이례적으로 구두 개입에 나선 것은 올해 가동되는 대미 투...

    3. 3

      "변압기 받으려면 5년 기다려야"…공급부족이 만든 '관세 무풍지대'

      변압기 시장은 2년 전부터 공급자 우위 시장이 됐다. 노후 송전망 교체 수요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신설 등이 겹쳐 변압기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공급이 빠르게 늘어나는 구조도 아니다. 수작업으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