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금 미수금 이틀째 동반 감소 입력2006.04.08 16:05 수정2006.04.08 19: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예탁금과 미수금이 이틀째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15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고객예탁금은 전일대비 870억원 감소한 12조475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위탁자 미수금도 1323억원 줄어든 1조8010억원으로 낮아져 미수금제도 개선 방안 시행으로 감소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폴란드서 발로뛰는 한화오션…오르카 프로젝트 수주 활동 본격화 한화오션은 폴란드 해군 현대화 프로젝트인 오르카(ORKA) 사업 수주를 위해 현지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폴란드 현지 조선소를 직접 방문해 협력방안 등을 제시하고 있다. 한화오션의 특수선 ... 2 "너무 고스펙 아닌가?"…기아 첫 픽업트럭 '의외의 반응' [현장+] "오프로드 능력을 높인 것은 좋은데, 다만..." 지난 27일 미디어 대상으로 진행된 기아 픽업트럭 타스만 테크데이에선 "국내에서 기능을 100% 활용할 수 있는 길이 많지 않다. 상품성을 낮춰 더... 3 '불확실성 해소 vs 시장 충격'…상호관세 증시 영향은? [뉴욕증시 주간전망] 이번 주(3월 31일~4월 4일) 뉴욕 증시의 가장 큰 관심사는 4월 2일 발표된 상호관세다. 이날 미국은 상호관세의 수준 범위 대상 등을 밝힐 예정이다. 유럽연합(EU)을 비롯한 상호관세 대상 국가들은 물밑에서 미...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