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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패스 범핑 수요 확대 기대-매수..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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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증권은 17일 네패스에 대해 범핑 수요가 한층 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2만2000원. 범핑 사업부의 실적 호조로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났다고 소개하고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도 각각 379억원과 7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LCD와 PDP, 카메라폰 수요 확대로 관련 업체들이 생산 능력을 확대함에 따라 범핑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신규 고객 창출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키울 것으로 관측. 올해 연간 매출이 2534억원으로 125% 늘어나면서 성장세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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