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세븐(7seven)의 세계적 명성을 한국에!웰빙트렌드와 레저문화의 확산으로 백팩의 실용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이탈리아 백팩 브랜드 세븐을 전개하고 있는 (주)백투백(대표 김혜경·www.7seven.co.kr)의 올해 스타트가 남다르다.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35년 전통 세븐 브랜드의 독점판매권을 획득해 국내에 선보인 것은 오랜 홍보·마케팅 경험으로 축적된 김대표의 선견지명에서 비롯된 결과였다. 세계적 금융회사 UBS를 거치며 얻은 홍보·마케팅 경험은 기능성과 패션성을 겸비한 세븐의 한국시장 내 성공을 확신하게 했고, 확고한 자부심으로 2004년 9월 런칭했다. 세븐가방이 주목받는 이유에는 기능성과 패션성의 절묘한 조화를 손꼽는다. 이탈리아 청소년 가방 시장점유율 70%를 자랑하는 대표 브랜드답게 화려한 색감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이탈리아 특유의 패션성과 고급스러움을 자아내면서도, 성장기 청소년들의 신체밸런스 및 자세 교정을 위한 인체공학적 설계와 초경량으로 기능성까지 검증받았다. "세계적인 명성을 이어받아 국내에서도 청소년들이 가장 선호하는 가방브랜드로 세븐의 입지를 굳히겠다."며 브랜드에 대한 기대치를 보인 김대표는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기 위해 타사와의 공동마케팅 및 스타마케팅을 실현하고, 청소년드라마'반올림'과 '미르가온'의 제품협찬으로 인지도 형성에 주력한다. 이 같은 전략 외에도 온라인 구매고객에게 제품과 취급방법에 대한 '맞춤편지'를 일일이 보냄으로써 고객에게 친근하게 다가감으로, 고객의 두터운 신뢰를 이끌어내고 있다. 현재 세븐 압구정점과 목동점,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으며, 멀티브랜드숍 The Athlete's Foot 일부 매장에도 입점해 있다. 올 상반기 TAF 입점매장을 10개로 늘리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2~3개의 가맹점을 개설해 점차적 유통망 확장을 꾀할 계획이다. 또한, MP3 Player와 포켓이 부착된 'MP7 백팩'을 올 3월 신규 출시함으로써 청소년층을 공략할 예정이다. 세븐 브랜드의 가치를 국내에 알리며 고객과 함께 성장해갈 (주)백투백의 2006년 성공을 위한 역동적 질주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