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농아농산 ‥ '맛과 건강'을 동시에 만족

노아농산(주)의 특수 기능을 첨가한 쌀이 소비자에게 감성적인 만족을 주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심봉사 눈뜬 쌀은 16가지 천연약초(곤포， 도라지， 갈대뿌리， 단삼， 애엽， 우슬， 헛개나무열매， 황금， 속단뿌리， 수국잎， 천마， 초석잠， 비자나무열매， 화살나무새순， 향유새잎， 소나무잎)를 재료로 추출한 액상추출물을 도포， 함습시킨 '맛 과 건강'을 동시에 만족하고 품질과 기술이 뒷받침 되는 경쟁력 있는 상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노아농산(주)은 업계최초로 리콜제를 시행하며 심봉사 눈뜬 쌀의 확고한 브랜드 인식으로 우리 농업의 새로운 시장을 모색하는 고품질， 친환경 쌀로 국내시장을 개척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합천은 예로부터 수해， 풍해， 병해가 없는 고품질 쌀 재배지로 심봉사 눈뜬 쌀은 합천군 농민과 계약 재배한 추청쌀(일명 아끼바레)로 만들어지며 산간오지의 맑은 물， 맑은 공기 계단식 농지라 병충해가 없으며 해발 200－300m의 비교적 높은 곳에서 벼를 세워서 말리고 탈곡 후에도 태양으로 자연 건조하므로 영양가가 높고 미질이 뛰어나다.

특히 도정 시설은 최첨단 자동화 시설에서 도정하므로 쌀눈의 보호， 석발(색채 선별기)， 미강제거 등으로 최상의 청결미를 생산하고 있다.

노아농산(주)은 신선한 쌀을 소비자에게 빨리 전달되도록 30년 도정 기술과 생산유통 경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당일도정， 당일배송'의 원칙으로 쌀의 새로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조광래 대표는 "새로운 기술로 정선하여 돌， 뉘가 없는 청결미이므로 씻지 않고 바로 먹을수 있는 고품질， 친환경 쌀임을 강조"했다.

창의력과 벤처정신을 조화시켜 국내 쌀 시장을 개척하며 해외시장 진출로 '맛 과 건강'의 대표 브랜드？심봉사 눈뜬 쌀？의 약진이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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