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국내 실버산업이 본격적인 태동기에 접어들었다. 노령화 시대 도래 및 유아 출산율 저하로 인해 유아용품업체까지 실버용품 시장에 뛰어들며 시장규모가 커지기 시작한 것. 한가람인더스(주)(대표 이희철 www.chrysan.co.kr)는 체형을 고려한 실버용품을 제조하는 회사로, 확실한 유통망을 등에 업고 관련시장 장악에 나선 대표주자다. ‘크리센’이라는 브랜드 네임을 걸고 성인기저귀, 물 티슈, 일자형기저귀를 개발 생산하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한가람인더스(주)는 완전 자동화시스템은 물론 자체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유일의 인체 공학적 제품들을 내놓고 있다. ‘크리센’ 성인기저귀는 샘 방지 방수 커버 및 2중 흡수 층 펄프 사용으로 많은 양도 거뜬히 처리 할 수 있으며, 국내 최장 성능의 특수 테이프를 사용해 여러 번 재 부착이 가능하다. 이희철 대표는 “원가 상승 압박에도 불구하고 제품 원료만큼은 국내에서 최고품질의 재료만을 고집한다.”라고 했다. 성인용 기저귀 개발 외에도 믿을 수 있는 업체의 노인전문 헬스 기구 및 의료기기, 그리고 수의를 유통하고 있으며, 대형 업체와 직거래 형태를 유지하며 중저가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전국 총판 10여개 및 다수의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협력업체와 대리점을 모집하는 한편 할인점, 농협입점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국내 유수 기업과 계약을 체결하고 OEM방식으로 제품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한방 생리대 10여종을 곧 출시할 예정이며 요실금 패드, 성인기저귀 교환용 패드 등도 개발 완성 단계에 있어 시중에서 곧 만날 수 있다. 한가람인더스(주)는 또 금년 하반기에 18시간의 양산체제로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희철 대표는 “성인기저귀 시장 점유율 20% 달성을 위해 ‘크리센’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총력을 다 할 예정”이라며 “노인의 체형에 부합하는 제품 생산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향후 노인복지시설 및 케어 센터를 운영하는 것이 목표”라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총판,대리점모집 02-882-3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