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아이오페가 미백기능을 강화한 '화이트젠 딥 화이트닝 인텐시브'를 선보입니다. 이 제품은 멜라닌을 생성하는 멜라노좀 주변의 pH가 5 이하라는 점에 착안해 미백성분을 전달하는 캡슐인 멜라스토퍼를 pH5 이하에서 터지도록 설계됐습니다. 멜라닌 근원지까지 미백성분을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침투시키고, 이미 생긴 멜라닌은 '화이트젠' 성분이,앞으로 생겨날 멜라닌은 '멜라스토퍼'가 막아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민성재기자 sjm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