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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요셉의 웃음성공학] 위기를 긍정하면 기적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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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1년 일본의 아오모리현은 연이은 태풍으로 사과가 90%나 떨어지는 큰 피해를 입었다.

    너무나 큰 피해여서 모든 농민들이 한탄과 슬픔에 빠졌고,당장 먹고 살 문제에 직면한 농민들은 매일 태풍을 원망하며 살았다.

    하지만 오직 한 사람만이 "괜찮아,괜찮아"라고 말했다.

    그는 아직 떨어지지 않은 사과가 10%나 남아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이 10%의 사과로 어떻게 최고의 이익을 남길 수 있을 것인가를 고민했다.

    긍정적인 생각은 언제나 기적을 만들어내듯 그는 멋진 생각을 해냈다.

    마침 시기가 대학시험 철이어서 그는 이 사과를 '떨어지지 않는 사과'라는 이름으로 수험생에게 팔기로 했다.

    기존 사과보다 10배나 비싼 가격에 팔았지만 그 '떨어지지 않는 사과'는 날개돋친 듯 팔렸다.

    이것이 바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합격 사과'의 전설이다.

    태풍에 의해 떨어진 사과.겨우 10%만 남은 사과는 '좋고 나쁘고'가 아니라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그 현실을 어떻게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는가가 중요하다.

    "잘됐어,잘됐어"라는 긍정적인 말 한마디가 최고의 기회를 만드는 것이다.

    얼마 전에 고속도로를 달리는데 급하게 달려서인지 번쩍하면서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

    과속 카메라에 찍힌 것이었다.

    기분이 나빴지만 내 실수에 의해 생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었다.

    순간 내 입에서 습관적으로 내뱉은 말이 있다.

    "그래,그래,잘됐군"이란 말이다.

    이 말을 하자마자 이런 생각이 들었다.

    '뭐가 잘됐다는 건가.'

    여러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사고가 나지 않아서 잘됐고,차를 타고 달릴 수 있어서 감사하고,다음엔 더욱 조심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우리는 하루에도 많은 일을 겪는다.

    분명한 것은 그 모든 상황 속에 '좋고 나쁨'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생각과 해석이 있다는 것이다.

    지금 어려운 상황에 부딪혔는가.

    일단 입을 벌려 크게 한번 웃고 이렇게 말해보자."그래,그래,잘됐군.하하하."

    한국웃음연구소 소장 www.haha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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