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재건축·재개발과 관련해 주민자산관리 및 주거환경개선 사업에 필요한 기업이 되고자 전 임직원이 무섭게 뛰고 있습니다." 수많은 재건축 사례를 통해 조합원과 시공자로부터 '가장 이상적인 파트너'라는 평을 듣고 있는 (주)프리모종합개발. 회사를 이끌고 있는 이기훈 대표는 누구보다 조합원의 이익에 신경을 곤두세운다. 업계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베테랑답게 '최소부담, 최대이익'을 위한 서비스도 특급이다. "각 은행지점들에게 입찰형식으로 대출 조건을 제시받아 가장 유리한 우대 금리를 선택합니다. 이주비를 포함해 아파트 설계, 시공까지 세세하게 신경 쓰고 있죠. 내부의 동선처리는 물론 녹지 환경까지도 감안 합니다" 이른바 '전천후 서비스'를 제공하는 셈이다. 결국은 이러한 프로정신이 향후 또 다른 프리미엄을 낳아 조합원들의 이익으로 돌아간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즉, 주거 환경도 살리고 조합원의 자산가치도 증식해주는데 자신과 직원들의 역량을 '올인' 한다는 얘기다. 지난 1980년 삼영주택으로 '조촐하게' 출범한 (주)프리모종합개발은 26년이 흐른 지금, 전문화된 인력과 다양한 인맥 네트워크를 갖춘 재건축·재개발사업의 강자로 성장했다. 회사의 이익보다는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이 대표의 확실한 경영철학이 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