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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승리한 기업만이 사회적 책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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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한 기업만이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다."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28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서울 신라호텔에서 연 조찬강연회에서 "기업의 기본적인 목적은 이윤 창출이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경쟁력 확보에서 시작된다"며 이렇게 말했다.


    사회공헌도 중요하지만 이익을 내서 세금을 내고 고용을 창출하는 게 기업 본연의 임무라는 취지의 발언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손 회장은 적정한 사회공헌 비용에 대해 "기업이 기부할 수 있는 비용의 한계는 국제경쟁력을 약화시키지 않는 범위로 전국경제인연합회는 경상이익의 1%를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손 회장은 최근 이건희 삼성 회장의 8000억원 사재출연을 염두에 둔 듯 "시대가 변함에 따라 기업이 아무리 합법적인 틀 안에서 일해도 국민정서에서 벗어나면 비판을 받게 된다"며 "이제는 과거와는 다른 각도에서 사회적 책임을 정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창재 기자 yooco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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