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KAIST 정보미디어 경영대학원 설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정보미디어 경영대학원이 설립돼 올해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KAIST는 맞춤형 인재양성 사업의 하나로 이공계 출신 정보통신 인력에 경영 관련 교육을 제공하는 특수 대학원을 만들어 이달부터 수업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 대학원은 매년 특화 MBA 50명과 전문 석사과정 50명으로 이뤄지며 정보미디어 기술과 경영 과목을 접목한 융합형 교과 과정을 위주로 커리큘럼이 짜여진다. 올 봄학기에는 기존 테크노 경영대학원의 MIS MBA과정과 텔레콤 MBA과정에 들어온 학생들을 중심으로 특화 MBA과정을 운영하며 9월 가을학기에는 전문 석사과정을 새로 선발한다. 이 대학원 설립에 따라 기존 테크노 경영대학원의 MIS MBA과정과 텔레콤 MBA과정은 폐지된다. 정보미디어 경영대학원은 정보통신부가 지난해 KAIST에 설립을 제안해 만들어졌으며 실험실 설치 및 교수 확충 등 기본 학사 경비는 정통부가 지원한다. 이 대학원의 원장은 안재현 KAIST 테크노 경영대학원 교수가 맡았다. 이로써 KAIST의 맞춤형 대학원은 자동차 전문대학원,문화기술 대학원,금융전문 대학원을 포함해 모두 4개로 늘어났다. 오춘호 기자 ohchoo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편의점 빵 사먹고 금리 8% 챙긴다…재테크족 홀린 '이 통장' [새로 나왔어요]

      무주택자가 가입할 수 있는 최고 연 8% 금리의 적금 상품이 출시됐다. 국내 증시에는 미국 고배당주와 중국 바이오 기업에 투자하는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각각 등장한다. SBI저축은행은 무주택자 전용...

    2. 2

      "아시아나 합병 앞두고 일냈다"…대한항공 라운지에 무슨 일이 [차은지의 에어톡]

      공항 라운지는 여행 만족도에 있어 큰 영향을 준다. 식사·음료·휴식 공간을 제공해 출국 전 시간을 편안하고 효율적으로 보낼 수 있는 것 뿐만 아니라 편안한 공간에서 안락한 시간을 보내며 비행...

    3. 3

      中, 연초부터 '숙청 칼바람'…軍 서열 2위 장유샤 낙마

      연초부터 중국군 내 반부패 사정 칼바람이 몰아치고 있다. 중국군 내 서열 2위인 장유샤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과 중앙군사위 위원인 류전리 연합참모부 참모장이 '심각한 기율위반' 혐의로 낙마하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