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라온건설을 '건설 분야의 살아있는 전설'로 만든 장본인은 이 회사 손천수 회장이다. 손천수 회장은 무엇보다 "윤리경영과 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는 풍토가 조성된 기업이 될 것"을 강조하며, 기업운영에 있어서 가장 가치를 두는 부분이 무엇인지에 대한 물음에 손 회장은 "단순히 집을 지어 판다는 생각이 아닌 라온건설 직원들의 신뢰와 믿음을 판다라는 생각으로 다양한 웰빙시설(헬스장, 골프 연습장 등)과 조망권을 보장해 줄 수 있는 와이드평면 등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회장은 "이윤 추구를 목적으로 두는 기업보다 사회에 현명하게 환원하는데 더 역점을 두고 있다"며 "봉사단체에 다양한 방법으로 기부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으며 직원들에게 1인구좌 후원 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