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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형펀드 1300선이 환매 분기점"-대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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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가 1370선에서 저항을 보이며 이틀째 조정이 나타나는 가운데 향후 변동성이 확대될 경우 내부 수급이 불안해 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대신증권은 아직 주식형 펀드는 별다른 환매 움직임이 없지만 지수 1300선 아래에서는 본전심리로 급격하게 환매가 진행될 수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주식형 수익증권은 적립식 자금이 꾸준하게 유입되고 있고, 거치식 펀드의 경우 1100~1300P에서 집중적으로 유입됐기 때문에 아직은 손해보는 지수대가 아니라 환매가 별로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대내외 변수가 악화되면서 지수가 급락한다면 환매는 빠르게 나타날 가능성은 남아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2004년 이후 증시로 유입된 5조 6천억원에 달하는 거치식 자금은 지수 1100~1300P에서 집중적으로 유입된 것으로 보이는데 아직은 손익분기점보다 지수가 높아 문제가 없지만 1300선 아래에서는 본전심리로 환매가 급격하게 나타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대신증권은 적립식펀드의 경우 장기투자 성격으로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어 우려할 필요는 없지만 거치식의 경우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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