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C&S디펜스, 중국계열사 지분 120억 매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C&S디펜스가 계열사인 중국의 굉진한강 신식기술유한공사의 지분을 120억원에 매각합니다. 지난 2002년 3백만 달러를 투자해 중국 심양에 법인을 설립한 바 있는 C&S디펜스는 지난해 12월 회계법인의 가치평가를 통해 120억원에 지분 100%를 홍콩의 금융그룹인 CHK 캐피탈 그룹에 매각하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C&S디펜스는 이번 매각을 통해 302%의 투자이익을 얻게 되며 이번 자금은 우선 3월 말까지 100만 달러를 시작으로 2007년 2월까지 전액 지급받게 됩니다. 회사관계자는 "앞으로 유입될 자금은 현재 추진되고 있는 사업 다각화를 위한 신규 사업과 해외 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라며 "2006년은 회사의 현금 유동성 제고 등 재무구조 성과와 더불어 신규 수익 사업의 적극적인 발굴로 인해 회사의 외형과 내실에 있어 커다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한 "이번 지분 매각은 지난 3년간의 중국 법인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는 것이며 그 결과로 대중국 사업적 네트워크의 기반이 단단하게 구축되는 결실을 맺게 됐다"며 "이는 최근 중국 내몽고 지역에 현지 석탄기업 지분 참여는 물론 향후 대규모 중국 유연탄 개발 사업 참여로 이어지게 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C&S디펜스의 대중국 사업은 상당한 진척을 보이고 있으며 성공적인 계열사 지분매각을 바탕으로 향후 해외 에너지 사업 등을 위해 해외에너지개발사업본부와 해외부동산투자개발사업본부 등 공격적인 조직개편 등을 통해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입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ADVERTISEMENT

    1. 1

      패션 넘어 식품·반려용품까지…'이구홈 성수' 2호점 낸 29CM [현장+]

      30일 오전 11시께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패션 브랜드 매장과 팝업스토어가 밀집한 골목 끝자락에 3층짜리 붉은 벽돌 건물이 모습을 드러냈다. 노란색 문을 열고 계단을 오르자 슬리퍼와 매트가 놓인 '현관...

    2. 2

      수요 정체에 메모리 폭등까지…LG TV 사업, 올해도 첩첩산중

      LG전자가 지난해 전장과 냉난방공조(HVAC) 등 B2B(기업간 거래) 사업에서 사상 첫 영업이익 1조 원을 넘어서며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 하지만 주력 사업인 TV(MS사업본부)는 글로벌 수요 정체와 원가 상승의 ...

    3. 3

      LG TV '흑자전환'에 즉답 피해…몸 낮춘 경영진 이유 보니 [종합]

      LG전자가 미국 관세 부담과 경쟁 심화, 판가 하락 등을 거듭 강조했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부담도 털어놨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요 사업 부문에서 고전이 예상되지만 원가경쟁력 확보, 프리미엄&mid...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