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봄을 맞아 직원들이 직접 키운 난 200여점을 선보이는 '봄맞이 난 전시회'를 6일부터 이달 말까지 을지로 본점 1층에서 갖는다.


김종열 은행장(왼쪽에서 세번째)이 난을 둘러보며 직원들과 담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