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중소기업 60% "차라리 크지말걸" … 지원많은 中企 복귀 희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회사 10개 중 6개는 다시 중소기업 복귀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중 2개사는 중소기업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기업을 분사하거나 자회사를 설립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8일 내놓은 '중소기업의 대기업 성장 촉진을 위한 과제' 보고서에서 "중소기업이 종업원 300명 이상의 대기업으로 성장하면 중소기업 지원 혜택이 끊겨 경영 여건이 갑자기 나빠지기 때문에 성장 여력이 충분한 중소기업들도 성장을 꺼리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상의가 종업원 300∼1000명 사이의 제조업체 중 3년간 중소기업 유예기간(규모 확대로 중소기업에 해당하지 않게 된 경우 3년간은 중소기업으로 인정)에 속하는 56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8.9%에 해당하는 33개사가 '중소기업으로 다시 복귀를 희망'한다고 응답했다. 유창재 기자 yoocoo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수천만원 세금 폭탄 맞을 판"…집주인들 패닉 온 이유

      “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애국자’라더니, 이제 와 중과세를 때리는 게 말이 됩니까.”경기&n...

    2. 2

      편의점 빵 사먹고 금리 8% 챙긴다…재테크족 홀린 '이 통장' [새로 나왔어요]

      무주택자가 가입할 수 있는 최고 연 8% 금리의 적금 상품이 출시됐다. 국내 증시에는 미국 고배당주와 중국 바이오 기업에 투자하는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각각 등장한다. SBI저축은행은 무주택자 전용...

    3. 3

      "아시아나 합병 앞두고 일냈다"…대한항공 라운지에 무슨 일이 [차은지의 에어톡]

      공항 라운지는 여행 만족도에 있어 큰 영향을 준다. 식사·음료·휴식 공간을 제공해 출국 전 시간을 편안하고 효율적으로 보낼 수 있는 것 뿐만 아니라 편안한 공간에서 안락한 시간을 보내며 비행...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