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증권은 9일 손해보험업 분석 자료에서 장기 보험의 마진 회복이 핵심 질문이 될 것이라면서 특히 삼성화재가 장기보험의 수익성에서 앞서 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동부화재도 향상된 면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 장기 투자자들에게 삼성화재와 동부화재이 더 좋은 진입 시점을 기다리라고 권유했다. 한편 코리안리를 최선호주로 꼽고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