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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현대백화점 영업이익률 개선 전망..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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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삼성증권이 현대백화점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김기안 연구원은 "작년 현대백화점 동일점 기준 매출 증가율이 5.8% 수준이였고 최근 소비심리 회복으로 매출이 상당히 견조하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올해 경영계획은 매우 보수적"이라고 판단했다. 올해 동일점 기준 매출이 전년대비 5.5% 증가해 총매출이 전년대비 5.2%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또 매출 증가에 따른 고정비 부담 완화 효과로 판관비 부담이 줄어 영업이익률 개선을 보일 것으로 관측. 목표가는 11만4000원.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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