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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BS증권 "SK㈜ㆍ호남석유 등 4社 제2의 KT&G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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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BS증권은 9일 대림산업 호남석유 포스코 SK㈜ 등 4개 기업을 '제2의 KT&G'가 될 가능성이 있는 기업으로 꼽았다. UBS는 이들 기업은 주가가 저평가된 동시에 탄탄한 재무구조와 풍부한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배당성향이 낮고 대규모 비핵심자산을 보유 중이며,지배주주의 지분이 낮다는 특징이 있다고 지적했다. 일례로 대림산업의 경우 올해 예상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7배,주당 순자산비율(PBR) 0.9배로 싸게 거래되고 있으며 지난해 말 현재 순부채비율이 14%에 불과하다고 소개했다. 또 1조1000억원에 이르는 자회사 관련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호남석유도 PER가 5.5배로 저평가돼 있고 탄탄한 재무구조와 배당 여력을 지닌 반면 주요주주의 지분율이 24%로 외국인 지분율 45%에 비해 낮다고 전했다. UBS는 이들 4개 기업도 KT&G처럼 주주들의 요구가 강해지면서 점차 적정 가치를 찾아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UBS는 18개월 만에 아시아지역 모델 포트폴리오 내 한국비중을 '6%비중 확대'에서 '4%비중 확대'로 하향조정했다. 4%비중 확대란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SCI)아시아지수 내 한국 비중에 4%를 더한다는 것을 뜻한다. 박성완 기자 ps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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