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은 전 세계 주식,채권 등과 부동산,실물자산 펀드 등 다양한 자산군에 분산투자하는 '도이치 글로벌 올에셋 재간접투자신탁'을 최근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 상품은 각 자산군별로 우수한 실적을 보유한 해외 운용사들의 펀드에 간접투자하는 재간접투자펀드(Fund of Funds). 운용을 맡은 도이치투신운용은 글로벌 운용사의 강점을 활용해 시황의 변화에 맞게 투자 비중을 조정하게 된다. 현재 글로벌 주식 34%,글로벌 채권 30%,절대수익 추구형 10%,부동산 6%,실물자산 5% 등 85%를 해외 펀드에 투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