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대우일렉서비스‥GPS에 은나노 기능까지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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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적이든 아니든 무심코 엑셀러레이터를 밟아 과속을 할 경우 삼중처벌을 받게 됐다.
범칙금과 벌점 외에도 속도위반 시 보험료가 최고 20%이상 인상될 것으로 확정됐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대우일렉 서비스(www.tustore.co.kr)가 2006년 신 모델로 내놓은 은나노 GPS '솔로몬II'가 교통안전정보 제공과 차량실내 공기정화 기능까지 갖춘 '똑똑한' GPS로 인기를 끌고 있다.
GPS의 기본인 빠른 위성수신 및 정확한 위치탐색에 대한 우수성은 두말할 나위 없다.
솔로몬II는 365일 쉬지 않고 밀착 실사를 통해 업 데이트가 이뤄져 기존 GPS보다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를 보장한다.
또한 이동식, 고정식 카메라 감지 구간 음성안내로 교통위반을 줄이게 했으며, 국내 최대 메모리를 사용했다는 것도 다른 저가 GPS와 차별화된 점이다.
전국 대우일렉 서비스센터에서 1년간 무상 A/S를 받을 수 있는 것도 이 제품의 강점이다.
은나노 GPS '솔로몬II'의 주요기능은 인공위성을 이용한 위험지역 위치음성안내, 과속위험지역안내, 낙석주의구간안내, 사고 다발지역안내를 비롯해 차량의 진행방향을 여덟 방향으로 표시해 주는 등 다양하다.
또 차량진행속도까지 표시해줘 과속위험지역 통과 시 제한속도를 알려주고 제한속도 초과 시 음성안내로 이를 예방한다.
이밖에 버스전용차로,휴게소,인터체인지,고속도로분기점,관공서 알림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은나노 GPS '솔로몬II'는 범칙금뿐 아니라 자동차 실내 공기정화도 할 수 있는 말 그대로 '똑똑한' 제품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대우일렉 서비스 관계자는 "출시 기념으로 선착순 500명에 한해 시중 가 89,000원에 판매되고 있는 이동식 카메라 감지센서가 포함된 고급형을 59,800원에 판매 한다"며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는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문의 1544-5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