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와이앤오영어연구소‥"딱 3개월이면" 왕초보도 영어완전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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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영어공부를 위해 어학연수를 떠나십니까?"
10년을 넘게 영어공부를 해도 외국인만 만나면 꿀 먹은 벙어리가 되는 한국인. 영어공부에 위축된 한국인들에게 현지인처럼 영어를 배울 수 있는 학습법을 제시하며 '이슈메이커'로 부상한 회사가 있다.
영어권 국가에서 생활하는 것과 가장 가까운 효과를 주는 영어 학습법으로 최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와이앤오영어연구소(www.wowces.com)가 바로 그곳. 와이앤오는 '상위개념 학습법'으로 영어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상위개념 학습법'은 발상의 전환으로 기존의 한국식 학습법을 깨고, 단기간에 영어를 모국어처럼 구사할 수 있는 신개념 학습법이다.
영어에는 기본 동사들이 있다.
be, have, take, get, make, give, go, come 등이 바로 그것. 이 8개 동사들만 모국어처럼 사용해도 영어를 현지인처럼 구사할 수 있다.
자주 사용하는 만큼 뜻도 다양하기 때문에 8개 동사 중 어느 하나도 쉽게 정복하기 어렵다.
각 단어 당 40~200여 가지 이상의 의미와 용법이 있으며, 문화차이로 인해 관용적 표현도 다수 존재하기 때문이다.
와이앤오영어연구소는 이런 '한국식' 영어교육에 과감히 메스를 들이댔다.
아무리 복잡한 기본 동사도 네이티브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단 하나의 느낌만 존재하며, 그 단 하나의 느낌을 상위개념이라고 쉽게 정의했다.
동사마다 단 하나씩의 느낌 밖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유사 동사와의 의미 구분도 뚜렷하고, 배우기도 쉽다
문장 구성의 필요에 따라 다른 품사들도 함께 학습하므로 문형 전체를 자연스럽게 습득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섬세하고 결정적인 의미차이를 표현하는 전치사와 기타 명사, 형용사 등 모든 단어들 역시 각각 단 하나의 느낌만 존재한다.
특히 한국인이 가장 어려워하는 문형 만들기도 아주 간편하게 배울 수 있다.
상위개념학습법의 가장 큰 장점은 영작도 저절로 된다는 것. 이것은 마법도 기적도 아니다.
이 연구소가 단순한 진리를 적용해 영어의 본모습을 밝혀냈기에 가능한 것이다.
문형을 결정짓는 동사의 느낌 속에는 동사 바로 다음에 올 수 있는 것과 올 수 없는 것들이 이미 정해져 있다.
가령, 우리말의 '밥을 먹다'에서 '먹다'라는 동사 앞에는 먹는 종류만 올 수 있는 것과 비슷하다.
회사 관계자는 "60개의 동사와 40개의 전치사(부사)를 각각 단하나의 느낌으로 배우면 그 단하나의 느낌 속에 올 수 있는 말이 미리 정해져 있어 영작도 모국어처럼 저절로 된다"고 설명한다.
이는 한국어와 영어의 무차별 대응으로 많은 의미가 있는 것처럼 착각하게 만들었던 기존 학습방법을 버리고 원 느낌을 찾아냈기 때문이다.
상위개념 학습법의 백미는 한글로 네이티브 발음을 구사할 수 있다는 것. 와이앤오영어연구소는 영어와 한국어를 철저히 비교분석해 한글만 알면 손쉽게 네이티브 발음으로 배울 수 있도록 해결했다.
한국인이 모르고 있던 발성 준비음까지 교재에 포함돼 있기 때문에 학습자는 네이티브 발음을 손쉽게 구사할 수 있다.
상위개념 학습법은 3개월 과정 'ECA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한국식 영어해석을 과감하게 버리는 1단계 'Erasure', 해당어의 단 하나뿐인 상위개념을 글씨(평면)가 아닌 느낌(입체)으로 훈련하는 2단계 'Concentration', 해당어의 존재 가능한 표현 전부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3단계 'Application'이 프로그램 과정이다.
물론, 발음학습 'ECA프로그램도' 같이 진행된다.
와이앤오연구소의 회원은 이 모든 프로그램을 동시에 제공받을 수 있다.
학습 효과에 의구심을 갖고 머뭇거리는 학습자를 위해 이 연구소는 문의 전화만으로도 무료샘플강의와 가상현실 샘플CD, 전문 상담교사의 컨설팅을 문의자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UC Berkeley를 졸업한 엘리트인 김용배 수석 연구원은 "상위개념 학습법은 실질적인 학습법으로 영어를 공부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습법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와이앤오연구소는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상위개념 학습법'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총력을 쏟고 있다.
그 첫 단추로 오는 3월 28일 화요일에 한국경제신문 18층 다산홀에서 사업설명회가 개최된다.
시간은 오후 2시에서 6시까지며 참가비는 무료다.
선착순 100명에 한해 설명회 자료를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다.
연구소 관계자는 신문 및 영상광고 등을 이용한 대대적인 홍보지원과 "지역독점 사업권 보장 및 모든 사업 시스템을 본사에서 직접 책임관리하기 때문에 창업 예정자는 상위개념 학습법 돌풍을 발판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의견을 전했다.
문의 (02)2256-3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