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주)이엔이비젼‥초절전형 귀뚜라미 거꾸로 냉난방에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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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택 보급률이 안정화되면서 보일러 신규수요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이로 인해 국내 난방설비업계는 새로운 대책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주)이엔이비젼(대표 백용현 www.enevision.com)의 '귀뚜라미보일러'는 시장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지난 5년 동안 냉난방을 겸하는 냉난방 전문기업으로의 재탄생하기 위해 철저히 준비한 '준비된 기업'이다.
귀뚜라미 보일러는 국내 냉동공조 분야에서 최고였던 센추리 아산공장을 인수, 작년부터 냉난방기기를 생산하고 있다.
에어컨 한대로 여름에는 에어컨, 겨울에는 온풍기로 사용할 수 있는 '귀뚜라미 거꾸로 냉난방에어컨'은 현재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귀뚜라미 거꾸로 냉난방에어컨'의 강점은 여름철에는 실내의 더운 열을 밖으로 보내서 냉방을, 겨울철에는 외부 열을 실내로 끌어들여 더운 바람을 공급하는 '거꾸로' 기술을 적용했다는 점이다.
따라서 에어컨과 온풍기 두 대를 사용했던 번거로움을 한번에 해결했다.
또한, 경유에 비해 최고 77%의 연료비 절감효과를 인정받아 현재 한정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한전지원제품으로 선정돼, 소비자는 구입비에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일반가정은 물론 공간 전체를 냉난방 해야 하는 사무실, 교회, 음식점 등에서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귀뚜라미 거꾸로 냉난방 에어컨 총판점인 (주)이엔이비젼의 백용현 대표는 "귀뚜라미 거꾸로 냉난방에어컨은 탁월한 연료비절감과 냉난방을 한번에 해결하는 공간 활용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로 또 한번 '거꾸로' 신화를 만들 것"이라며 "시장 선점에 쐐기를 박기 위해 확실한 서비스 시스템으로 고객만족을 실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문의 1588-4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