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부국증권이 SK케미칼을 단기 투자유망종목으로 추천했다. SK제약 합병으로 수익확대가 지속되고 차입금 감소로 이자비용이 감소될 것으로 판단했다. 바이오디젤 진출 시 원료확보와 SK주유소를 통한 판매로 최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