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티넷 하반기 성장엔진 재시동-푸르덴셜 입력2006.04.08 16:32 수정2006.04.08 20: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푸르덴셜투자증권은 13일 플랜티넷에 대해 통신사업자의 신인증시스템 구축지연으로 작년 성장을 잠시 멈췄으나 서울지역 신인증시스템이 하반기부터 완료되며 새로운 성장 모멘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장기 성장을 위해 진출한 중국,대만 시장에서 올해부터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다.목표가 5만9000원에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셀트리온, '어닝쇼크'에도 호평 쏟아지는 이유는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셀트리온이 기대 이하의 실적을 내놨지만, 오히려 주가는 상승세다. 증권가의 평가도 올해 성과를 기대하는 쪽에 힘이 실린다. 기대를 모았던 짐펜트라가 부진했는데도 다른 바이오시밀러 제품 판매 증가로 성장세가 이어졌기 ... 2 "이러다 파산할 판" 등골 다 휘었는데…주가 100% 급등 '대반전' [종목+] "티니핑도 키티가 될 수 있을까…."소비 타깃층을 점점 확대하고 있는 SAMG엔터테인먼트에 증권가가 기대를 걸고 있다. 한국에서도 키티와 짱구처럼 오랜 시간 소비되는 일명 '롱런 캐릭터'가... 3 트럼프가 찍었다…토큰화 혁신 꿈꾸는 '온도 파이낸스' [코인터뷰] "트럼프 행정부의 친(親) 가상자산 정책으로 인해 전통 금융 기관들의 블록체인 활용도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온도 파이낸스는 이러한 변화를 기반으로 전통 금융과 온체인 금융의 연계를 강화한 '월스트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