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투자증권은 13일 플랜티넷에 대해 통신사업자의 신인증시스템 구축지연으로 작년 성장을 잠시 멈췄으나 서울지역 신인증시스템이 하반기부터 완료되며 새로운 성장 모멘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장기 성장을 위해 진출한 중국,대만 시장에서 올해부터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다.목표가 5만9000원에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