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증권은 13일 마니커 분석 자료에서 작년 4분기 실적은 AI(조류 인플루엔자) 관련 리스크로 육계가격이 급락하면서 외형과 수익성 모두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올해 말부터 생계 가격이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수입물량도 제한적이어서 업황에 긍정적이라고 판단. 목표가를 1만5400원에서 1만71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