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8 16:32
수정2006.04.08 20:09
○…접대골프 파문 이 총리,"국민에게 미안하다" 또 사과.'심심한 사의(謝意)'와 '죄송'의 딱 중간,행간 읽기 고약하군.
○…지난해 경제는 제자리 속 1인당 세부담은 6% 이상 급증.팍팍해진 민심,불만 추스를 사업 발굴하겠다며 또 세금 올리진 말도록.
○…"온 국민을 웃다 잠들게 하라" 국민개그맨 김형곤씨,'운동과다 돌연사' 경고등 남기고 영면. 앞만 보고 달려온 475세대,그 서러움 온몸으로 부여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