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8 16:32
수정2006.04.08 20:09
서울대 총동창회는 13일 제8회 관악대상 부문별 수상자로 김은종 미국 캘리포니아 뉴프라이드그룹 회장 등 4명을 선정,발표했다.
부문별 수상자로는 참여부문에 김 뉴프라이드그룹 회장,협력부문 김형주 ㈜삼안코퍼레이션 회장,영광부문 조장희 가천의과학대 뇌과학연구소장,해외부문은 오흥조 재미서울대총동창회 명예회장이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17일 오후 6시30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다.